가끔 다른 DNA가 있나싶은 우리들.

 두렵다. 두렵기는 마찬가지. 그러나 할 수 있는 소방관이라는 이름.

 불꽃과 연기가 피어나는 그곳으로 향하고 있는 우리의 뒷모습은 기대와 환희, 안심, 긴장, 때로는 절망이기도 하다.

 언제나 이 뒷모습이 마지막이 아니기만을 기도해본다.

 그대들이여! 안전하게 귀소하라!



소방관_GS_20190805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2.9형 by Procre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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