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하다보니 한두군데씩 자꾸 아픈 곳이 생겨 종종 침을 맞거나 냉온찜질을 하곤 하는데,

클럭 미니마사지기 광고를 보고 요놈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마침 주변에 사용하시는 분도 있어서 (좋아보여서)

일단 질러 보았습니다


박민영씨가 광고하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사진 출처 : 클럭 홈페이지(https://klug.kr/index.html)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있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의 예쁜 박스!

스티커 아랫부분을 살살 긁으면 복권처럼 인증번호가 나타나지요~~ㅎㅎ



클럭 미니마사지기 반응이 좋았나봐요.

구입해서 쓰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큰 패드를 추가했다고 합니다.

전 리모컨 없는 구성으로 구매^^



클럭 미니 마사지기는 부위별로 맞는 크기의 패드를 쓰고

사용 후 다시 잘 붙여서 지퍼백에 담아 보관~~



클럭 미니 마사지기 디자인도 꽤 예쁩니다^^



클럭 미니 마사지기를 조금 애매한 부분에 부착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까 완전히 밀착되지 않는 굴곡진 부위는 떨어질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전 저 부분이 아파서ㅠㅠ 제대로 한번 테스트를 해보았지요.


관절부분이다보니 살짝 뜨기도 하고 완전 밀착까지는 안 되었지만 그래도 잘 붙어있답니다^^


그리고....

클럭 미니 마사지기가 생각보다 파워가 어마어마~~~~~

1단계부터 15단계까지 강도가 조절됩니다.


물론 15단계는 겁나서 안 해봤습니다.

1단계도 저에게는 엄청 강력했답니다.


패드 하나로 20~25회 정도 쓴다고 하는데 어설픈 마사지가 아니다보니 가성비도 좋은 것 같아요.

아프고 쑤실 때 강추하는 클럭 미니 마사지기!!!



작가와 소방관(2017)


일이 너무 갑자기 생긴다.

 

매번 상황이 다르다.

 

다른 상황 속에서 그래도 기본은 있다.

 

현장에서 빛을 발한다.

 

밤낮 구분이 없다. 때론 주말도 구분이 안 된다.

 

쉽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어느 한 쪽 성별에 치우쳐있다.

 

멋있다.

 

고통의 연속이다.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

 

잠을 몰아서 잔다.

 

라면의 꿀맛을 안다.

   어느 시민들의 기도(2017)   -   김혜령 

 

 국민을 사랑하는 소방관들이 국민들보다 더 오래 살게 하소서
 우리 이웃이 구조될 때까지 그 어떤 건물도 끝까지 버티게 하소서
 소방관들이 밥을 먹는 순간에는 작은 출동 신고 없이
 따뜻한 밥을 먹게 하소서
 일생일대 소중한 날엔 소방관들도 사람답게 살게 하소서
 아프면 아프다 당당하게 표현할 줄 아는 소방관이 되게 하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현장에서
 초능력으로 탈출하는 기운을 주소서
 고된 순간엔 국민들의 응원에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내가 기억을 잃는 순간에도 소방관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소방관들의 가족 또한 언제나 긴장과 슬픔 대신 
 함께 잘 살았노라고 웃는 지금이 되게 하소서
 이번 생애에는 소방관으로 살게 하더라도
 다음 생애는 시민들에게 보호받는 삶을 살게 하소서
 국민들의 허락 없이는 이 세상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