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리를 제대로 못 잡고 있는 모듈러 마을.

두 채뿐이지만 충분히 예쁘게 담아낼 수 있어요.

 

장발에 노란 양복 입은 신사분이 파리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혼술 혼밥 시대에 당당히 혼자 오신 신사분~!

 

다음엔 레스토랑 안에는 어떤 손님이 와 있는지도 둘러봐야겠어요.

귀요미 트루퍼들이 레고의 작은 세상을 만나러 갑니다.



 스토미 사진관 시작을 기념하며


사진 찰칵!



"어이, 너무 가까이에서 찍지 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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