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니피규어랑은 조금 다른 모습을 한 프렌즈 시리즈 제품 가벼운거 하나 구매했습니다.
몇개 안 되는 브릭. 조립이 쉬워요~~~
똘망똘망ㅋ
파스텔 톤의 예쁜 자동차도 조립해줬습니다.
부릉부릉~~ 면허 땄으니 운전해요~~~(핸들이 없네요!!!!!)
그녀는 작가입니다. 노트북을 늘 갖고 다니지요~~
이동 중에도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
창작은 힘들어~~~
앉아서 일을 하는데 소방관이 놀러왔습니다. 관심있나봅니다^^
"오빠 소방차 있는 사람이야~"
그렇게 알콩달콩 함께 살았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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