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비싼 커피값이라고는 하지만 요즘엔 많은 카페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같은 메이저 프렌차이즈 카페는 누가 쿠폰을 선물로 주지 않으면 제 돈 내고 사먹기 힘들지만,
최근 많이 보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카페들은 조금 덜 부담스럽네요~
메가 커피도 그런 부담이 적은 카페입니다.
메가 커피..
일단 양이 많은가봅니다ㅎㅎㅎ
아메리카노 1,500원이네요!
정말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실내에도 꽤 자리가 있는 검암동 메가커피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허니브레드같은 디저트도 몇종류 있구요~
메가 커피에서 선택한 메뉴는 바로 이녀석!
퐁크러쉬!!
이런건 처음 봤습니다 ㅎㅎㅎㅎ
죠리퐁에 우유 탄 그런 느낌이겠죠?ㅋ
바나나나 딸기는 조리퐁 맛을 잡을까봐 플레인으로 선택!
모형입니다ㄷㄷㄷ
꽉꽉 찬 죠리퐁!
살살 녹아드는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메가 커피에서는 죠리퐁 가득 퐁크러쉬 적극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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