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시리즈 리뷰의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이번 리뷰는 바로 "레고 캐슬 왕의 성 70404"

라이언군의 본 성과 라이언군의 왕, 라이언군의 기병까지 골고루 갖추고 있네요.


다른 분들의 평을 보니 전체적으로 이 캐슬 시리즈는 많이 아쉽다고 하십니다.

색감이나 디자인이 다른 캐슬이나 킹덤같은 중세 시리즈보다 딸린다는 느낌입니다.


저도 사실 많은 고민 끝에 이 시리즈로 모으기 시작했는데요.

다른 시리즈들이 한참 더 지난 모델이다보니 너무 비싸서 도저히 못 사겠더라구요ㅎㅎ


2016/08/27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시리즈 기본 리뷰(상자만) 참조



그래도 충분히 지금 이 시리즈들이 예뻐서 확~ 질러버렸습니다^^




제일 큰 박스~ 이 박스 안에 다른 제품들의 박스를 넣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피규어들 조립을 위해 죽~~~ 늘어놨습니다.

표정이 다양하네요^^



황금빛 투구와 칼을 찬 왕이 있구요.

중무장을 한 기사의 마갑을 두른 말까지 들어있네요!

장궁과 연노를 든 병사가 각 1기씩 들어있습니다.



드래곤군에는 병사 셋이 있네요.

표정이 익살스럽습니다.



드래곤 형상을 한 거대 투석기도 있습니다.

튼튼해 보이는 왕의 성도 이 투석기 앞에선 흔들릴 듯 해요!!



성문 부분을 만들었어요.

성문 벽 옆에 있는 레버를 이용해서 다리를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철제 성문도 마찬가지~~



한쪽 모서리를 차지하고 있는 탑에도 투석기가 달려있네요!

성벽으로 달려드는 적들에게 상당한 타격을 줄겁니다.



성벽으로 오르는 계단도 설치했습니다.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느낌입니다.



하나씩 완성되고 있는 성의 각 부분들



왕좌를 만들고 있습니다.



심플하면서도 황금빛을 살짝 두른 왕좌네요.

황금컵과 술병으로 추정되는 병이 보입니다.




각 부분들을 다 모아 조립했습니다.

각 부분들은 검은색 연결 브릭으로 자유롭게 꼈다 뺐다 할 수가 있어서 입맛에 맞게 꾸미실 수 있습니다.


이전 리뷰에서 말씀드렸듯이 레고 캐슬 왕의 성(70404)은 레고 캐슬 성문습격작전(70402)와 합체하여 확장할 수 있습니다.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리뷰 참조



더 큰 성을 지어보겠습니다^^



일단 분리를 합니다.

사진 왼쪽 위에 성문습격작전의 문이 보입니다.



전 확장을 미리 생각해두고 성문습격작전을 두개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성문습격작전과 왕의 성을 합체!!!

엄청 넓어졌어요^^



놀기 위해 바닥판을 깔았습니다.



앞마당도 바닥판을 깔았습니다.

어디선가 드래곤군이 잔뜩 밀려오네요!!!!

무시무시한 투석기 두대(투석기 모양이 용의 등뼈를 형상화했네요), 십여명의 병사와 기병까지~


가운데 있는 기병은 드래곤군은 아닙니다ㅋ

구매할 때 보니까 "팔콘기사"라고 하네요

검은 갑옷과 마갑을 두르고 있어서 드래곤군 용병으로 참가시켰어요ㅎㅎㅎ



성벽 위에서 경계를 서고 있는 라이언군 병사!

적들이 눈앞에 있는데 아주 해맑아요ㅋㅋㅋ

(근데 너 활은 어디에???)



성벽 높은 곳에 연노병과 장궁병이 포진해서 적의 공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성문은 굳게 닫고 다리도 올리고!!!


성 안에서는 도끼병과 중무장한 전사들이 왕의 지시를 받고 있네요.

빨강 라이언군 전사는 이 시리즈가 아니고 별도 구매를 한 피규어입니다.

조금 다른 모양의 라이언군인데요.

특별히 야전사령관으로 임명되어 병사들을 이끌고 있습니다~


캐슬 시리즈를 늘어놓기만 하다가 나름 간소한 디오라마를 꾸며봤네요.

좀 더 다이나믹한 그림을 그리고 싶지만 아직 역량 부족입니다.

더 많은 캐슬 병사들을 모아서 대규모 전투를 만들어보고 싶네요^^


이상 레고 캐슬 왕의 성 70404 및 확장(성문습격작전 70402과 결합)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관련 리뷰>


2016/08/27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시리즈 기본 리뷰(상자만)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 리뷰(70401)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리뷰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 리뷰

이번 리뷰는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입니다.


라이언군에는 거대한 성이 있는데 드래곤군은 작은 성을 갖고 있어요.

성이라고 하기엔 작은 사이즈네요.

드래곤군이 빌런이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어울릴 분위기이긴 합니다.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에는 용과 마법사가 들어있습니다!!!^^




박스 보면 아주 구성이 화려해 보입니다



용은 불을 뿜어요.

불은 아래턱에서 나갑니다ㅋㅋㅋ


저한테는 처음 만나본 캐슬 용이었습니다.

다른 리뷰를 보니 이번 용에 많이 실망들을 하셨더라구요ㅎㅎ

레고다운 느낌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성문 습격작전에 드래곤군의 투석기가 있는데, 이 시리즈엔 라이언군의 투석기가 있네요.

투석기 앞쪽엔 적 병사의 접근을 막을 날카로운 날이 서있습니다!



드래곤마운틴의 드래곤군 탑을 만들었습니다.

납치된 라이언군의 공주가 감옥 안에 갇혀있습니다!!!

(뒤에는 뻥~ 뚫렸어요ㅋㅋㅋ)



탑 꼭대기에는 드래곤군의 마법사가 있습니다.

판타지에 마법사가 빠지면 안되죠!

지팡이는 동물 뼈로 만든 느낌이에요~

사악한 마법사 느낌이 물씬~



완성된 모습입니다.


많이 아쉬운 모습이죠?

라이언군의 왕의 성과 대적할 수 있는 사이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다른 드래곤군 병사들을 사열시키고 같이 배치를 해봤습니다~


탑이 홀로 있을 땐 많이 아쉬웠는데 병사들이 늘어서니 좀 채워지네요^^

(레고 시티 소방본부 헬기와 소화기는 찬조 출연!)


역시 레고는 떼샷이 진리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아직 떼샷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지만요^^



이상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관련 리뷰>


2016/08/27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시리즈 기본 리뷰(상자만)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 리뷰(70401)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리뷰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왕의 성 70404 리뷰 + 확장(성문습격작전 70402) = 왕의 성 확장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간단 리뷰를 하겠습니다.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은 꽤나 알찬 구성으로 되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캐슬 시리즈의 로망은 말을 탄 기사들인데, 이 제품으로 드래곤군기사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고 캐슬 왕의성(70404)와 합체하여 더 큰 성으로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역시나 고이 보관하고 있는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박스입니다.



일명 도시락통이 들어있네요!

잔 부품이 조금씩 남게 되는데, 이렇게 통이 있으면 잘 모아두실 수 있습니다.


도시락통들이 여러개 있으면 큰 제품을 조립할 때 브릭 구분용으로도 좋구요!



그렇게 바라던 마갑 풀세트를 갖춘 말이 들어있습니다.

이 시리즈보다 더 예전 시리즈들을 찾아보니 지금 이 말은 색상이 좀 아쉽기는 합니다.

드래곤군의 색상 자체가 검정과 빨강으로 구성되다보니 어두운 느낌도 들고요.


그래도 진리의 검빨!!! 조합이니 아낍니다^^



양쪽에 다 창병이 1기씩 있고


라이언군에는 중무장한 전사가

드래곤군에는 말을 탄 중무장한 전사가 있네요.



투석기도 한기 들어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를 하늘 높이 날려 상대방의 성벽을 마구 파괴할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성문도 조립 시작~~~






왕의 성으로 가려면 이 관문을 통과해야겠죠?

(옆으로 돌아가도 될 것 같아!)


이렇게 성문 습격작전 단독으로 놓고 보면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래도 왕의성과 결합하면 더 큰 성을 만들 수 있으니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 합니다.


이상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관련 리뷰>


2016/08/27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시리즈 기본 리뷰(상자만)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 리뷰(70401)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 리뷰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왕의 성 70404 리뷰 + 확장(성문습격작전 70402) = 왕의 성 확장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70401)을 간단히 리뷰해 보겠습니다.

현재 마트 기준으로 캐슬 시리즈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레고를 늦게 입문한 저는 이 제품이 언제 출시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각종 쇼핑 사이트를 뒤져서 하나씩 모아봤습니다.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70401)에서는

라이언군 병사 2, 드래곤군 병사 1명과 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비록 말이 마갑 전체가 아닌 투구만 하고 있지만 그래도 말을 구했다는 것 자체에 만족했습니다.




박스 앞면과 뒷면입니다.

작은 박스라도 버리기 아까운 것이 레고 박스죠~!



라이언군은 노포가 등장하는군요!

황금 수송하는 마차를 습격하는 원거리 무기입니다.



드래곤군의 말입니다. 흑마!!

기병대의 말이 아니라서 마갑이 없는 것이 정말 아쉬워요ㅎㅎㅎ

어디서 뭐 구해봐야죠~



소방차 조립할 때 처럼 밑판 조립이 제일 신기하고 잼있어요ㅋ



마차 완성!

황금 수송이 아니라 포로 호송을 해도 어울릴만한 모습입니다.

(무조건 포로가 있어야 할 것만 같아!)


인상 팍팍 쓰는 드래곤군 병사가 홀로 황금을 수송하는군요ㅎㅎㅎ

그래도 기습에 대비해서 무장도 하고 있으니 라이언군의 공격에 마냥 당하지는 않겠죠?


이상 간단한 레고 캐슬 황금 수송작전(70401) 리뷰였습니다^^



<관련 리뷰>


2016/08/27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시리즈 기본 리뷰(상자만)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성문 습격작전 70402 리뷰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드래곤마운틴 70403 리뷰

2017/03/08 - [블럭 이야기/캐슬] - 레고 캐슬 왕의 성 70404 리뷰 + 확장(성문습격작전 70402) = 왕의 성 확장


진정 마음을 다하면 하늘이 그 길을 열어준다고 하지요.


아니면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것일까요?

계양산을 갔다가 오면서 평소와는 다른 길로 가봤습니다.


그 길에서 쵸파네를 만났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 있습니다ㅋ

계산역 사거리에서 바로 보이지는 않고,

체육공원 쪽으로 한 길 하나를 들어와야 만날 수 있습니다.



카페처럼 음료와 와플도 파네요.



그런데 잠겨있었어요ㅋㅋㅋ

유리 너머로 구경 ㅠㅠ


다행히, 당연히 주말에도 합니다. 잠시 외출 중이신 사장님.



곧 사장님이 오시고 구경 시작~~

원피스 매니아라면 엄청 좋아하겠네요.

한쪽 장식장 전체가 원피스 피규어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뭐가 하두 많아서 일일이 뭐가 있는지 다 설명하기도 어려운 정도~


사장님께서 얼마든지 구경하라고 하셨습니다.

사진도 맘껏 찍으라고~ 가격만 살짝 가려달라시네요^^




레고에서 모듈러시리즈라고 불려지는 제품들과 똑같은 브릭들이 전시되어 있었어요.

SY나 레핀같은 중국 회사의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레고의 해당 제품들을 거의 똑같이 따라서 만든 제품이라 '짝퉁' 소리를 듣는 중국 레고

레고는 고유명사니까 레고하고 하면 안 되겠죠?^^

보통 호환브릭이라고 부르더군요.


레고 캐슬 시리즈를 모으면서 많은 병사를 갖고 싶어서

중국 호환브릭을 구매한 적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대실망!!!


프린팅 상태나 마감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ㅠㅠ

그래서 그 뒤로는 중국 호환브릭은 관심을 갖지 않았지요ㅋ

그런데 이렇게 가게에서 직접 보니까 괜찮아 보였습니다.


사실 레고 가격이 만만치 않아요. 보통 여기 보이는 중국 호환브릭보다 두배 이상이죠.

실물로 보고 괜찮은 제품들은 굳이 정품 레고를 사지 않고 이런 제품들로 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기 로켓에 태극기 붙여주면 좋겠어요!^^



건담들도 잔뜩~~



아이언맨과 이런저런 예쁜 피규어들도 있네요~

발가벗고 있는 소니엔젤 세트 하나 데려왔습니다^^



호환브릭 제품들이 이쪽에도 잔뜩~ 중간 칸에 토토로 시리즈들도 예뻐요~~



어벤져스입니다ㅋ

물론 중국 호환브릭이 어벤져스라는 이름을 쓰지는 못하겠죠?

뒤에 인공위성에 한자가 조금 거슬리는..


요즘 어벤져스 시리즈에 푹 빠져있어서 더 관심가는 피규어들~~



등산 후 몸을 녹이느라 커피도 한잔 시켰는데 이런 잔에 주시네요ㅎㅎㅎ



귀요미 토토로도 집으로 데려왔어요~~~


사장님께서 열심히 설명을 해주시고 정신을 쏙 빼놓으십니다ㅋㅋㅋ

편하게 구경도 하면서 차 한잔 하시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도로명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산로134번길 37 자소빌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2동 912-28

레고의 참 재미는 미니피규어 수집인 것 같아요.

오늘은 그동안 소소하게 모은 레고 미니피규어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시리즈로 나오는 미니피규어와 캐슬 병사들을 한 곳에 모아봤습니다^^



캐슬 병사들은 훨씬 많지만 똑같이 생긴 애들은 제외하고 진영별로, 들고있는 무기별로 몇기만 골랐어요.

뒤로 보이는 미니피규어들은 시슨 16과 시난 시즌 미니피규어들입니다.

맨 오른쪽에 매그니토는 최근 쵸파네에서 업어 온 피규어^^



창과 횃불을 들고 있는 드래곤군 병사 표정이 신났네요ㅋㅋㅋ

옆에 방패와 칼을 들고 있는 병사는 눈만 보여요.

날카로운 눈빛입니다 +_+



어릴적 레고 최고의 로망은 역시 말을 탄 기사들이 아닐까 싶어요!

중무장을 한 기사들이 마갑으로 무장한 말 위에 올라타서 위용을 뽐내고 있습니다.

피규어 시리즈에 있는 무서운 기사는 늑대를 태웠습니다. 잘 어울리죠?ㅎㅎ



왕과 마법사도 전시했습니다.

마법사는 검은 해골마에 태워서 암흑 마법사의 포스를 발산하고 있네요~!



중구난방으로 쫘~~~악 늘어놓은 미니피규어들^^


빈 곳을 계속 채워나가야겠어요~

지금까지 모은 레고 시티 소방차들을 한 자리에 모아봤습니다.

소방본부 건물 하나만 사자고 했던 것이 언제 이렇게 많아졌는지 모르겠네요ㅎㅎ


빨간 소방차들이 모여있으니 더 더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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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차와 소방지원차, 순찰차, 그리고 헬기까지~

모아서 보니 뿌듯하네요^^



맨 왼쪽에 차는 마트에서 업어온 차량입니다.

구조본부라고 써있는 장난감 차네요ㅋ


바로 옆에 소방 ATV, 그 옆에는 순찰차~

소방헬기 7206이랑 같이 들어있는 소방 지프차도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소방본부60110에 들어있는 소방펌프차, 대형 소방차 60112까지~



헬기 옆으로는 소방 지원차량 60111,

뒤에 헬기는 소방본부 60110에 들어있는 헬기입니다^^

그리고 토미카 소방차들ㅋㅋㅋㅋ



맨 오른쪽은 말랑말랑한 열쇠고리 구급차네요~


모아 놓으니 더 예쁘고 멋있는 레고 소방차 콜렉션이었습니다^^



지난 리뷰들 목록입니다^^


2016/09/09 - [블럭 세상/시티] - 레고 시티 소방본부 60110 리뷰

2017/02/11 - [블럭 세상/시티] - 레고 시티 소방헬기(7206)

2017/02/20 - [블럭 세상/시티] - 레고 시티 소방지원차량 60111 리뷰

2017/02/22 - [블럭 세상/시티] - 레고 시티 소방 대형 소방차 60112 리뷰

2018/02/26 - [블럭 세상/시티] - 레고 시티 소방 사다리 소방차 60107 리뷰

대전에 무시무시한 뷔페가 있었습니다.


저의 베스트 뷔페 기준은 다른거 다 필요없고 바로 케익과 빵!


지금까지 가본 뷔페 중에 가장 케익 종류가 많았지요.


이런 뷔페가 있다니!!!!!!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음식들도 웬만한건 다 맛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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