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중에서도 시티 시리즈가 재미있고 욕심나는 것은 역시나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이겠죠. 주로 차량 등 탈것이 많은데 그 중에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레고 시티 60118 대형 청소 트럭'입니다.

 다양한 디오라마, 컨셉 놀이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정말 강추할만한 제품입니다.



박스 앞뒷면을 보면 홀릭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청소차에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보여주고 있네요.



쓰레기가 담겨있는 통입니다. 다양한 쓰레기들이 있네요.

이 통을 쑥~ 들어올릴 수 있답니다.

설명은 뒤에!!!



미니피규어는 2기가 들어있습니다.

털보 아저씨와 젊은 청소부네요.

사수 - 부사수 느낌의 두 피규어입니다^^



미니피규어 시즌 15에 있는 청소부 아저씨도 데려와봤습니다.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ㅎㅎ

청소부 아저씨는 약간 실내 청소하시는 분 느낌이지만, 그래도 같이 어울리네요~



완성샷입니다.

미니피규어 하나는 운전석에 있습니다.

조작을 해야하니까요ㅎㅎㅎㅎ



이렇게 레고 시티 60118 대형 청소 트럭은 통을 들어올려 컨테이너에 쓰레기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 컨테이너는 뒤로 젖혀져서 쓰레기를 쏟아낼 수 있게 되어있죠!

(그런데 누가 음식물과 재활용품을 같이 내놨군요ㅋㅋㅋ)



마을에 배치해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덩치가 상당히 큰 청소 트럭이네요~~


 마을을 다양하게 꾸며보고 여러 설정 놀이를 하시는 분들에게 '레고 시티 60118 대형 청소 트럭'을 권해보고 싶네요. 마블 슈퍼히어로즈랑 같이 디오라마를 꾸며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헐크가 청소차를 던지거나 하는 그런 설정이요ㅎㅎㅎ

 모양도 예쁘고 색 자체도 정말 괜찮아서 여러모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이상 '레고 시티 60118 대형 청소 트럭'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레고 75078 스타워즈 제국군 수송선

  * 가격 : 19,900원

  * 부품 수 141PCS

  * 피규어 수 4기


 레고 최고의 귀요미는 누구일까요? 전 단언컨대 스타워즈 시리즈에 있는 스톰트루퍼, 일명 '스토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특유의 어벙해보이는 헬멧 덕분에 다양한 디오라마에서 사용되고 있지요.

 그리고 스타워즈 디오라마를 아주 제대로 하는 분들도 스토미 떼샷을 위해 대량의 스토미를 구입하기도 합니다. 대량의 스토미 수급을 위한 최적의 제품이 '75078 스타워즈 제국군 수송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

 

 바로 스토미(스톰트루퍼)가 4기나 들어있기 때문이죠~! 스토미 4개만으로도 충분히 제값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으면 더 귀여운 스토미들~!



 일명 돈타워즈라고 불리는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 미니피규어만 수집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정말 좋은 제품 같습니다. 

 구매 당시에 19,9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요즘엔 마트에 제품을 안 팔아서 그런지 가격이 올라있었습니다. 스토미가 있는 제품들은 틈틈이 구매해 놔야겠습니다^^

  * 레고 시티 60147 낚시 보트

  * 가격이 얼마였더라...

  * 부품 수 144 PCS

  * 피규어 수 2개(남 1, 여 1)



 레고는 역시 레고 시티!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 시티 제품군이 최고죠.

 이번 리뷰 제품은 레고 시티 60147 낚시 보트입니다. 제품명은 공식적으로 '낚시 보트'라고 되어있는데 '낚싯배'라고 쉽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ㅎㅎ


제품 구성은 간단합니다. 브릭 2봉지와 스티커~



피규어는 2기가 들어있네요.

남녀 커플입니다. 부부일까요? 커플?

보통 우리 머릿속의 생각대로라면 부부가 이렇게 같이 낚시 다니는 일이 없는 것 같아요.

취미가 낚시인 남편 덕분에 속상해하는 아내들 사연이 좀 있죠?ㅎㅎ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지고 낚시를 다니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회 뜨고 라면 끓이는건 남편이 전담!!ㅋㅋ



레고 60147 낚시 보트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보트 밑판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제일 아쉽네요ㅎㅎ

물에 뜨게 하려고 했을까요?

통짜 브릭으로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물에 띄워 놀 수 있게 만든거라고 하는데 무게중심이 잘 안잡혀서 잘 뒤집힌다고 하네요. 배수구를 막고 띄워보시길^^)


이리 끼우고 저리 끼우는 레고만의 매력은 통짜브릭을 적용하는 순간 반감되는 것 같습니다.



보트 본체 완성샷입니다.

엔진까지 잘 표현되어 있네요.



교신을 주고 받는 안테나(레이더??)가 잘 표현되어있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구명보트 필수!

레고 제품들은 이런 안전장치에 대한 인식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건물같은 제품엔 소화기가 꼭 들어있는 것처럼요^^



레고 시티 60147 낚시 보트 전체 제품 구성에는 부표와 상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뭔 낚시를 하나 했더니 상어 낚시였어요ㅋㅋ

상어 브릭은 바다 관련 디오라마를 할 때 자주 쓰일 것 같습니다^^


이상 레고 시티 60147 낚시 보트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중국 호환브릭 3탄 : 레핀 소방서입니다~

 레고 정품을 지금 구하려면 제가 알기로 40만원대는 되야 구할 수 있는 제품일겁니다. 지금 판매를 하지 않고 있는 제품이기 때문이죠. 브릭나라나 중고나라를 통해 구할 수 있긴 하지만 비싸지요ㅠㅠ

 찾기도 힘들기도 해서 중국 호환브릭을 파는 곳에서 하나 구해왔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박스만 얼핏 보면ㅋㅋㅋ똑같아요.



조립 시작!

절망이었습니다......

브릭이 너무 많아 ㅠㅠ



밑판 조립 시작.

아쉬운 부분은 조립을 하면서 보니 밑판이 휘는겁니다.

브릭이 미묘하게 안 맞는지 어찌된건지...

그래도 다 지어놓으면 티 안날겁니다.



내부는 아주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각종 장비와 쓰레기통, 벽에 걸린 소화기와 헬멧까지^^



1층 만들고 있는데...온 방바닥에 늘어놓고 조립해야 하네요ㅋㅋ



옛날 느낌 물씬나는 뒷문입니다^^



소방서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

소방서를 상징하는 조형물이 만들어져있네요!

도끼와 망치로 양쪽을 꾸미고 가운데는 헬멧모양으로 소방을 표현했습니다.



옛날 소방차의 모습~~

옛날엔 비 다 맞고 출동했겠네요ㅎㅎㅎ

흡수관 표현은 아주 예술입니다.



소방서를 완성했습니다.

어떠신가요?^^

장식장 안에 넣어두니 얼핏 봐서는 레고 정품이랑 구분이 안되네요~

 중국 호환브릭 2탄! 미니카 4종입니다.

 미니쿠페, 폭스바겐 캠퍼밴 등등 레고의 귀염둥이들이 데쿨(DECOOL)에도 있습니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아이들 미니카처럼 뒤로 당겼다가 놓으면 앞으로 간다는 것~!

 싼맛에 구매해서 갖고 놀기 부담 없는 제품입니다~!




 싼 맛에 구매해 본 중국산 호환브릭~!

 확실히 가격면에서는 경쟁력이 있습니다. 레고를 통해 구하기 힘든 제품들, 가격이 만만치 않은 제품들은 중국에서 만든 호환브릭을 구매하시는 분들이 있죠. 저도 뒤늦게 레고에 입문한지라 그동안 나왔던 마블 시리즈들은 부지런히 모아야 하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마블 전종이 주력은 아니니까ㅎㅎㅎ 간단히 모아봤습니다.



어릴 때 갖고 놀았던 카드 게임을 연상시키는 카드들이 들어있습니다.

능력치가 있군요.



레고 정품에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들과 비교는 안 해봤습니다.

어떤 미니피규어는 아쉬운 것도 있겠고,

별 차이가 안 나는 것도 있겠죠^^


가격은 저렴하니 정품 상관없이 컬렉션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중국 호환브릭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레고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 업 76104'와 '레고 슈퍼히어로즈 크로스본의 위험한 소동 76050'에 있는 팔콘을 합체해봤습니다. 대단한 합체는 아니고ㅋㅋ 마음에 드는 부분만 합쳤지요.

 76104에 있는 팔콘은 레드윙은 다소 실망스러웠죠.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팔콘의 드론인 레드윙이 임무 수행에 큰 역할을 하는데 76104 버전에서는 너무 소심하게 나와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76050에 있는 레드윙을 갖다 붙였습니다. 



그리고 총까지~~



살짝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날개 못지 않게 드론 레드윙이 큽니다.

드론 날개를 V자로 꺾어두니 더 멋있습니다.



뒷모습입니다.



레드윙이 커다랗게 달려있으니 더 입체감이 있습니다.



레고 마을을 나는 팔콘~~~

이렇게 꾸며놓으니 더 그럴듯하군요ㅎㅎㅎ



날개를 접을 수 있죠~



76104와 76050 팔콘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해진 팔콘이었습니다^^

 2018년 4월 25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으시죠. 각종 포털과 블로그, 카페 등에는 예고편을 분석하는 글들이 넘치고 있고, 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제품 리뷰를 통해서도 영화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 대한 기대감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할 내용은 이번 레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제품 중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안에 들어있는 미니 피규어인 '팔콘' 입니다. 팔콘은 앞서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레고 제품인 '레고 76050 크로스본즈의 위험한 소동'에 미니피규어가 들어간 바 있습니다.


 영화는 엄청 기대되긴 하지만 레고 인피니티 워 제품 구매는 영화 보기 전까지 조금 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요놈 팔콘만은 갖고 싶더군요ㅎㅎㅎ

 그래서 브릭나라를 통해 구매하고 기존 팔콘 미니피규어와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레고 76104 헐크버스터 스매쉬업'에 들어있는 팔콘 미니피규어 전면샷입니다.

날개 부분은 스티커로 처리되었습니다.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팔콘의 뒷모습입니다.

뒷면까지 스티커를 붙이게 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부스터 부분은 주황색 브릭으로 표현되있네요~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팔콘의머리 부분은 투페이스 브릭입니다.

고글을 안 쓴 얼굴이네요~

'레고 76050 크로스본즈의 위험한 소동'에 들어있는 팔콘은 둘 다 고글을 쓰고 있습니다.



날개는 접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요렇게~~~~



이제부터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팔콘 미니피규어와

'레고 76050 크로스본즈의 위험한 소동' 팔콘 미니피규어의 본격 비교 샷입니다.

느낌이 많이 다르죠?



일단 얼굴 부분에 수염이 많이 얌전해졌습니다.

영화에서는 샤프하고 매력적인 수염이었는데

 '레고 76050 크로스본즈의 위험한 소동' 팔콘 미니피규어의 수염은 너무 진했습니다ㅎㅎㅎ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팔콘 미니피규어는

팔과 다리 색상이 변했고 토르소 프린팅은 더 화려해졌습니다.

맘에 듭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이런 멋진 수염의 소유자를...ㅋㅋ



팔콘의 뒷모습 비교입니다.

'레고 76050 크로스본즈의 위험한 소동' 팔콘 미니피규어 승!ㅋㅋㅋ


팔콘의 드론인 '레드윙'은 구 버전을 이길 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레고 76104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스매쉬업' 버전의 팔콘 미니피규어는 접히는 날개를 구현했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평점은 구 버전에 더 주고싶네요^^


이제 이 녀석들을 제 맘대로 짬뽕시켜봐야겠습니다.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에서 팔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사진 출처 : 다음 영화>

 매번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만 가보다가 잠실 롯데월드 타워에 있다는 레고스토어를 가봤습니다. 처음 가봤지요ㅎㅎㅎ

 레고스토어에만 있다는 제품들이 있다는데 무슨 제품이 있는지 궁금했었죠~



엄~~~~청~~~ 큰 매장일거라 생각했는데 기대가 너무 컸나봅니다ㅎㅎ

전 도대체 얼마나 큰 매장이라고 생각한걸까요ㅋ



잠실 레고스토어에 들어가면 대형 닌자고 로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브릭들이 들어갔겠죠?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이게 전부라는겁니다ㅎㅎ


롯데마트 토이저러스에도 모듈러와 시티 등 제품으로 꽤나 잘 꾸며져 있는데 레고 스토어는 좀 허전한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다른 것들로 채워져 있으니까요^^



브릭나라 카페에서만 보던 제품들이 여기 있었군요.

40153 데코레이션 생일케익과 40197 웨딩 세트는 정말 갖고싶게 새겼습니다~



레고스토어에는 재미있는 것이 있습니다.

피규어를 내 맘대로 만드는 것인데요.

머리(얼굴, 헤어), 몸통, 다리 각각을 내 맘대로 조합하여 나만의 미니피규어를 만들 수 있답니다.

3개에 15,900원이니까 개당 1개에 5,300원이네요.



레고스토어의 또 다른 매력이 있다면 '픽어브릭'입니다.

작은 컵은 19,900원, 큰 컵은 29,900원. 

레고는 뭐 원래 비싸니까ㅋ

레고 브릭 자체가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필요한 것을 다 찾을 수 는 없지만

기본 브릭들이 화려한 색으로 구비되어 있으니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보통 제품을 구매할 때 자주 보지 못하는 색들이 주를 이룩 있어요~

필요한 부품이 있거나 아이들용 벌크가 필요하다면 이용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화려한 디오라마나 전시는 없었지만 조립해둔 실물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는 정말 완성된 실물이 궁금한 제품도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궁금증이 해결이 되더군요.



생각도 못했던 특이한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체스라니ㅎㅎㅎㅎ

컵도 팝니다. 컵 아랫부분에 브릭이 들어있어 움직일 때마다 달그락달그락ㅋㅋㅋ



키링입니다. 다스베이더 키링이 땡겼지만 꾹 참았네요



그리고 희한한 이놈 ㅎㅎㅎ

게임이랍니다ㅋ 역시나 사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레고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레고스토어에 들르시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이 있었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완성된 실물도 볼 수 있으니 구매를 하는 데도 참고가 될거에요~ 한번쯤 직접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릴 때 로망은 중세 성과 기사들이 있는 캐슬 시리즈였습니다. 화려하지 않은 기사라도 말에 앉히면 어찌나 멋있던지ㅎㅎ 창과 방패를 든 전사들도 함께 있으면 참 멋있습니다.

 비록 떼샷을 찍을 정도로는 갖고 있지 않지만 소소하게 미니피규어 시리즈의 전사들을 모아놓고 사진을 찍이니 볼만 했습니다~~



우리집 미니피규어 모두 모여라~~~~

말을 탄 기사 2기가 양쪽에서 균형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미니피규어 시즌 15의 날으는 전사가 맨 뒷줄 가운데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양쪽엔 마찬가지로 황금빛 아즈텍 전사와 아테네 전사가 보필하고 있네요.

날으는 전사를 총 대장처럼 배열 해봤습니다ㅋ



미니피규어 시즌 16의 로그는 다른 전사들과 다르게 창이나 칼을 들지는 않았지만~

이곳에 함께 전시했습니다~ 활도 매력적이지요~

검투사는 떼로 있으면 더 멋질 것 같지만 자금의 압박이



중세 완무기사와 훈족 전사, 이집트와 아랍 전사도 함께 있습니다.

이정도면 최고의 용병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레고는 이렇게 테마별로 모아보는 것도 재미인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