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니피규어랑은 조금 다른 모습을 한 프렌즈 시리즈 제품 가벼운거 하나 구매했습니다.




몇개 안 되는 브릭. 조립이 쉬워요~~~



똘망똘망ㅋ




파스텔 톤의 예쁜 자동차도 조립해줬습니다.



부릉부릉~~ 면허 땄으니 운전해요~~~(핸들이 없네요!!!!!)



그녀는 작가입니다. 노트북을 늘 갖고 다니지요~~



이동 중에도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



창작은 힘들어~~~



앉아서 일을 하는데 소방관이 놀러왔습니다. 관심있나봅니다^^



"오빠 소방차 있는 사람이야~"



그렇게 알콩달콩 함께 살았더랍니다~~~~^^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 또는 노점상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노블럭!

조립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만 만들고나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코와붕가~~를 외치는 귀여운 닌자거북이와 트랜스포머의 대표 로봇 3인방 귀여운 모습 감상하세요~~



자세 나오는 사총사~~~



봉을 들고 싸우는 도나텔로, 쌍절곤을 휘뒤르는 미켈란젤로~~



쌍검을 휘두르는 레오나르도와 삼지창의 라파엘까지~~


무기 때문에 팔만 살짝 다르고 몸통과 머리 다 똑같아서 조립이 쉬웠습니다ㅋ



트랜스포머의 대표 로봇들!



귀여움의 극치 범블비~ 그리고 든든한 옵티머스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진보다 훨씬 멋집니다ㅋ



그리고 디셉티콘의 대장(?) 메가트론~~~ 빨간 눈빛이 실제로는 더 그럴 듯 합니다 +_+


이상 소소한 나노블럭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미니 피규어 시즌 16에 맛이 들리면서 결국 시즌 15도 몇개 구입하게 됐습니다.

단종인 줄 알았더니 마트에 있네요!!! 세상에!!!



개인적으로는 15시즌이 더 이쁜 것 같아요ㅋㅋㅋ




황금빛이 나는 날개달린 전사~~

갓 오브 이집트에 나오는 신 같네요ㅋㅋㅋ



이런 모습!ㅋ


사진 출처(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evancall&skinType=&skinId=&from=menu&userSelectMenu=true)





다음은 무서운 기사입니다.

무시무시한 철갑을 두르고 거대한 해머를 휘두르는 기사네요.

캐슬 드래곤군에 용병으로 넣어줘야할까봐요ㅋ



중국에서 만든 늑대에 앉히니 딱 어울려요!!!



그리고 또 뽑은 미피들~~


돼지농장 농부와 환자 청소부 아저씨^^

레슬링 챔피언과 우주인도 있어요!!!


끝없는 매력의 미니피규어~~~~

중독성 있습니다^^


이상 레고 미니피규어 시즌 15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이놈의 중독성!!!ㅋㅋ

레고 미니피규어 시즌 16 또 구매했습니다. 이번엔 집 앞에 롯데마트 말고 이마트로 갔지요. 이마트가 조금 더 큰 것 같아요.

손끝의 감각을 따라 딱 요렇게 세개만 득!!

중복 없이 고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두구두구두구~~~~~~




짠! 이렇게 세개 나왔습니다.

맨 왼쪽부터 마리아치 / 말썽쟁이 해적 / 도그 쇼 우승자라고 하네요^^


다른 피규어를 뽑았다는 사실이 너무 기뻐요ㅎㅎㅎ


그런데 이마트에서 놀라웠던 것!

아래 사진처럼 보안 박스에 피규어 봉지가 들어있었습니다ㅋ

자꾸 만져봐서 이렇게 한걸까요?



다음에 들른 홈플러스에서 질문의 답이 나왔지요

레고 미니피규어 없냐고 하니까 창고에서 이렇게 꺼내줬어요. 자꾸 훔쳐가서 창고에 보관한다고 한답니다.

삑~ 소리 날텐데 어떻게 훔쳐가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봉지를 찢고 가나봐요 ㅠㅠ

그러시면 안 됩니다!!!!




전 그래서 몇개 안 남은 박스 앞에 쪼그려 앉아서 쪼물락쪼물락~~~




그리고 로그 두개 데리고 왔어요!!!


꼭 갖고 싶었던 미니피규어 로그!!!


틈틈히 쪼물락 신공을 펼치면서 로그 부대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ㅎ


이상 두 번째 레고 미니피규어 개봉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득피규어 하시길!!

레고를 처음 접하고 가장 낯설었던 이것, 미니피규어.


대체 이 녀석들은 어떤 제품을 사야 나오나 했습니다. 각종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하려고 알아볼 때도 미니피규어 시즌 몇몇~ 막 써있는거 보면서도 이게 뭐지 하고 지나쳤거든요. 그런데 최근 카페에서 꾸준히 올라오는 미니피규어들 보니 사야겠다 싶었지요 ㅋㅋ


그래서 저도 마트에서 바로 구매!!!^^



꼭 이렇게 사진 찍어보고 싶었어요.



이것도ㅋㅋㅋ



개봉 결과는 이렇습니다~ 마트에 있는 남은거 다 쓸어담아 왔는데...

같은 미피가 우르르 나오네요ㅋ

그렇지만 슬프지 않습니다. 떼로 모일수록 예쁜 미피니까요~



유령소년입니다. 사진 찍을 땐 왜 두개가 머리 모양이 달랐을까요?ㅎㅎㅎ 다시 보니 정상이네요. 정말 유령이?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것 하이커~ 추구하는 바가 비슷한지라 전 이놈이 꼭 나오길 바랐는데 나와줬네요^^



스파이 4명이 모이니 꽤 그럴 듯 했습니다^^ 다른 무기나 방탄조끼 같은거 섞어주면 군인 느낌도 나겠어요!



거대한 칼을 든 사막전사! 캐슬에 용병으로 넣어봐야겠어요 ㅋㅋ



그리고 하나씩 자리를 찾아줬습니다. 유령소년들은 거실로 고고~~~



스파이 4명은 화장대 위 작은 공간으로^^



사막전사는 현관에 놔뒀어요~ 우리집을 지켜줘~~~



이곳은 어디일까요?ㅎㅎ 


해맑은 하이커를 끝으로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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