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시티 소방헬기(7206)를 소개합니다~!^^


레고 시티 소방서 시리즈를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그 중에 역시 최고는 헬기가 아닌가 싶어요!

레이벤 선글라스를 낀 멋진 기장님과 헬기에 걸터 앉은 소방대원들!

헬기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와 사람을 구하는 구조대원들의 모습은 정말 멋집니다^^


레고 시티 소방헬기(7206)은 지난 모델이더라구요.

지금 공식 홈페이지와 마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는 헬기와 생김새가 많이 다릅니다.



현재 판매 중인 소방헬기60108

<이미지 출처 : 레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lego.com/ko-kr/city/products/fire-response-unit-60108


현 시판중인 헬기를 사려다가 혹시나 해서 각종 사이트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딱 마음에 드는 헬기가 있더라구요ㅋㅋ

물론 60108도 멋있지만 제 마음에 드는 헬기는


바로 요놈 소방헬기 7206였습니다^^

예전 모델이라 프리미엄이 좀 붙은 듯 했지만 멋있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




헬기 1대와 지프차 형태의 소방차 한대가 들어있네요^^



마구마구 뜯어서 조립을 시작합니다.




잘빠진 지프차 뚝딱 완성~~~


헬기 본체도 조립을 시작합니다.

브릭이 길고 큼직해서 어렵지는 않아요^^




기장님 자리 말고 뒷자리에도 안에 두명 더 태울 수 있습니다




방수포가 달려있어요!

용감한 소방대원이 방수포를 잡고 공중에서 화재를 진압합니다^^



프로펠러까지 조립 완료~!






크~~ 자세 나온다~~~


비슷한 느낌의 헬기를 찾았습니다. 소방헬기 중에서요^^

여러 헬기들이 있었는데 하나 샘플로 가져왔습니다. 꽤나 비슷하게 생겻죠?

아마 이 모양의 헬기 이미지가 강해서 7206이 땡겼나봅니다ㅋㅋㅋ


이탈리아 헬기 제조사 '아구스타웨스트랜드'의 'AW-139' 모델이랍니다.

뭔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답니다ㅎㅎㅎ



<이미지 출처 : 인천소방본부 블로그>

http://blog.naver.com/119incheon

내가 그날 두고 간 것은




장에 좋은 따뜻한 보리차, 위장장애 해소 양배추, 아침엔 사과

내 몸에 좋은 3총사를 두고


오늘 빨리 치뤄야 할

나를 위한 일이 아닌 것을 위하여 달려갔다


남겨진 것은

그래도 그 일을 위해 달려간 나를 위한 아내의 마음


미처 건내주지 못한 아내의 마음


내가 두고 간 것은

내가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우리의 사랑

'우리의 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의 그림이야기  (0) 2019.08.15
임산부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0) 2019.05.15
펜촉아 돌아와라  (2) 2017.04.24
아이들을 기다려주다  (0) 2017.04.17
주먹을 쥐다  (2) 2017.04.07

아니 세상에나 전 이곳이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줄 몰랐네요ㅎㅎㅎ

그냥 주차해놓고 기다리면서 커피 한잔을 할 곳을 찾았던건데 유난히도 달콤커피로 검색어 유입이 많아서 찾아보니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
도깨비도 안 본 드알못은 이제야 이곳이 그런 곳인지 알았네요.

 주차 타워에 주차할 수 있으니 차 가지고 부담없이 오실 수 있어요. 주차타워니까 중형승용차 정도 들어가겠죠? 2시간까지 무료입니다~!



아내의 서울 외출로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에 왔습니다~~

마곡지구라고 하는 곳이 한참 개발중이고 상가들도 들어서고 있네요.

잠시 일 보느라 바쁜 아내를 기다리며 들른 이곳은

발산역 1번출구(2번 출구)에 있는 '달콤 커피'


발산역 사거리에 있는 지하철역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위치로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주차는 주차타워에 하면 되고, 2시간까지 무료라네요^^



깔끔한 달콤커피 로고(체인점인가?)



발산역 달콤커피는 2층으로 되있습니다. 2층이 매우 넓어요~~



오손도손 1층



2층으로 올라가면



반쪽만 찍은 사진입니다ㅎㅎ

제 앞 자리엔 다른 손님분들이 계셔서 대놓고 찍을 수가 없네요.

조용히 공부하기보다는 시끌시끌하고 밝은 분위기니까 부담없이 이야기를 나누실 수 있습니다.



잔이 이쁘네요^_^


아쉬운 점이라면 벽이나 기둥 쪽에만 콘센트가 있다는 것.

자리마다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상 발산역 달콤카페에서 실시간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짧은 설 연휴가 아쉬워~~ 나들이 겸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맥모닝을 먹으려다 오늘 서점도 들를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김포공항 롯데몰로 방향을 바꾸었지요.

김포공항 롯데몰에는 영풍문고가 있습니다.


오늘 아점 메뉴는 '구워먹는 함바그'!


색시가 맛있고 재미있다고 가보자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갔습니다ㅋㅋ


김포공항까지 슝~~~달려가서 구워먹는 함바그가 있다는 

'후쿠오카 함바그'를 찾아갔습니다.


후쿠오카 함바그는 M층에 있습니다^^





ABC마트를 찾으면 바로 맞은편에 있어요~~~



<뭐지 이 에디야커피 느낌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워먹는 함바그~

육회 느낌의 고기가 이쁘게 담겨 나옵니다



친절하게 굽는 방법이 그려져있어요~~~



느끼한 맛을 덜어주기 위해서

배를 채우기 위해서 비빔밥도 시켰지요~~^^



자태가 참 곱다~



뜨겁게 달궈진 돌을 줍니다. 돌이라고 안 부르고 영어인 스톤으로 불러요ㅋ



지글지글~~ 돌이 엄청 뜨거운지 바로바로 익어요^^




소스에 퐁당~



비빔밥도



양념장을 싹~~~~뿌리고~



쓱싹~~



스톤이 식으면 바꿔달라고 하면 바로 바꿔줍니다.

소심하게 어떡하지 안 해도 됩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계속 체크하는 듯 했어요^^




새로운 스톤으로 교체~~~~



스톤 교홨했더니 엄청 뜨거운지 순식간에 익어버려요!!


전투 끝!!


이렇게 먹고 25,100원이에요. 가격이 결코 싸지는 않지만~ 소고기니까^^;;

맛있고 굽는 재미가 있는 후쿠오카 함바그였습니다~



어디를 가나 동네에 맛있는 빵집 하나 정도는 있죠?


대전에는 '성심당'이라는 유명한 빵집이 있더라구요. 

성심당본점은 중앙로역인가 어디쯤 있다고 하고,

오늘 빵을 산 이곳은 대전역에 있는 성심당입니다.


대전의 사위가 된 후로 대전 내려갈 때마다 꼭 들러서 튀김소보로를 산답니다 

전국 5대 빵집인가 뭐라고 하는데 전국의 유명 빵집을 다 가본게 아니라 모르겠어요

전 그저 튀김소보로가 너무 좋아 성심당을 사랑합니다~ㅋㅋ 




내려오던 설 당일에는 사람들이 엄청 붐볐는데 오늘은 좀 한가했어요~



이쪽은 포장줄! 튀김소보로랑 부추빵 포장판매 전용이라고 하네요~~



갓 만든 빵이라 박스를 열어놨답니다. 6개 한 박스~~



성심당 튀김소보로는 집에 와서 먹으려고 포장하고~ 올라가면서 먹을 간식을 샀습니다.

기차는 먹을 거 갖고 타도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사장님께 금방 나오냐고 여쭤봤는데 이렇게 써있네요ㅋㅋㅋ



친절하셔라~~~




왜 바로 안 먹었는지 모르지만ㅋㅋ 깔끔한 맛의 치즈핫도그~~

양평 두물머리 카페 만경!!


크리스마스 이브를 가족과 함께 따뜻하게 보내고~!


그냥 이대로 쉬기는 아쉬워 어디든 떠나자고 온 곳은 바로 이곳 양평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말 그대로 두개의 물이 만나는 곳이다.


설명 참조 : 2015 한국관광 100선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2XXXXXXXXt6)




어둠 속에 홀로 불을 밝히고 있는 카페 만경

원래는 11시까지인가 영업인데 손님이 나갈 때까지 하신다며ㅎㅎ



2층으로 올라가면 카페가 나온다




깔끔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늦은 시간 아미 기대도 없이 온 이곳에서 예상 못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경치 촬영 실패ㅋㅋㅋㅋㅋㅋㅋ



3층에도 자리가 있다.



낮에는 북적북적하겠지?




아메리카노 한잔과 우동을 주문했다.ㅋㅋㅋㅋ

멀리 양평 두물머리 카페까지 와서 우동이라니!


사실 이곳에 오기 전에 그냥 정처없이 떠나고 싶었던 곳은 고속도로 휴게소였다.

우동 먹고 싶어서 


우동이야 뭐 여기서 만든건 아니고 인스턴트 우동이었지만

기분 탓인지 이보다 더 맛있는 게 없었다^^



많은 사연들이 걸린 카페의 한쪽 벽

이곳에 메모를 남긴 연인들은 다들 안녕하겠지?



모처럼 밤하늘의 별도 보았다.

내가 유일하게 알아보는 오리온자리!(잘 보면 보입니다ㅋㅋ)



언제나 그렇듯 갑자기 떠난 여행은 기분 좋다^^




배트맨 미니피규어로 간단한 리뷰를 하겠습니다.

품번 이런건 모릅니다ㅋ 그냥 인터넷으로 대충 쓱쓱 담아서 구매~~




'슈퍼맨 VS 배트맨 : 저스티스의 시작' 느낌의 나오는 중무장한 배트맨이에요~



보조석이 달린 오토바이도 들어있습니다.



이 자체로도 멋지네요^^




보조석까지 장착~



이상 배트맨 미니피규어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미니피규어랑은 조금 다른 모습을 한 프렌즈 시리즈 제품 가벼운거 하나 구매했습니다.




몇개 안 되는 브릭. 조립이 쉬워요~~~



똘망똘망ㅋ




파스텔 톤의 예쁜 자동차도 조립해줬습니다.



부릉부릉~~ 면허 땄으니 운전해요~~~(핸들이 없네요!!!!!)



그녀는 작가입니다. 노트북을 늘 갖고 다니지요~~



이동 중에도 일이 끊이질 않습니다^^



창작은 힘들어~~~



앉아서 일을 하는데 소방관이 놀러왔습니다. 관심있나봅니다^^



"오빠 소방차 있는 사람이야~"



그렇게 알콩달콩 함께 살았더랍니다~~~~^^

이번 리뷰 할 레고 제품은 아이들의 로망이죠, 소방본부입니다!

소방, 경찰 등등 제복입은 멋진 모습이 아이들의 눈엔 멋져 보이나봅니다^^


마트 가격 기준 139,900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아주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죠^^



봉지가 꽤 많이 들어있네요.

더 고가의 제품들은 엄청 많은 브릭이 들어있겠죠ㅋ



1층부터 차근차근 건설 중입니다~ 소방본부 입구가 회전문으로 되어있네요.

왼쪽편에는 의자가 보입니다. 아마 관공서니까 안내하는 직원이 앉겠죠?^^



짜잔!! 2층도 올렸습니다. 2층엔 서장이 위치합니다.

무전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형차 차고를 만들었습니다.

옥상엔 무전을 송수신할 수 있는 레이더가 멋지게 있네요!

투명한 차고 셔터는 열고 닫을 수 있어요.



건물을 이어 붙였습니다. 중간에 검은색 핀으로 고정을 시키는데요.

각도를 조절해서 건물 3개 동의 각도를 바꿀 수가 있습니다^^

3층엔 직원들이 쉬는 2층 침대가 보이네요.



옆에 동도 마저 연결했습니다.

왼쪽에 1번 차고보다 길죠? 이쪽엔 사다리차가 들어갑니다.

옥상엔 'H' 표시, 헬리포트가 있어요!! 정말 구성 좋다 +_+



이어서 사다리차도 만들어봤습니다.

차체부터 차곡차곡 만드는데 정말 차 만드는 것 같네요ㅋ

만드는 재미가 있는 레고입니다.



사다리 부분도 만들고 있습니다. 형태를 보니 굴절사다리차네요.

용감한 소방대원이 바스켓에 탑승했습니다^^



짜잔! 전체 모습

(불타는 핫도그 카트가 있는데 사진에 안 나왔네요 ㅋㅋ)


순찰차에 헬기에 굴절사다리차까지 아주 알찬 구성입니다.

레이더는 옥상으로 옮겼습니다. 신호 잘 잡히게요ㅋ



기~~다란 소방차가 있는데 이런 승용차도 있습니다.

순찰차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아마 서장이 타는 행정차(또는 1호차)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소방관 영화에 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출처 : 영화 래더 49 갭쳐>


주인공이 순직하고 서장이 이 차를 타고 주인공의 집에 등장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순직 시 이렇게 차량이 소식을 알리러 오는가봅니다.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연설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 생략 -


어느날 당신의 집앞에..

빨간차량이 멈춰서고 소방 기를 든 남자가 차에서 내릴때

당신은 울어선 안됩니다.


-생략-


911테러 당시 숨진 소방관들을 추모 연설의 내용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시의 마지막 내용은 맨 마지막에 담겠습니다^^



미국의 순직 소방공무원 장례행렬

<출처 : 영화 래더 49 갭쳐>



삐질삐질 땀을 흘리는 멋진 소방관의 모습입니다. 무거운 공기호흡기를 메고 있군요!




굴절사다리차가 사다리를 핀 모습입니다.

전 사실 이부분에서 레고의 디테일에 놀랐습니다.

뒷바퀴의 앞뒤에 있는 저것은 아웃트리거를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슈퍼톰캣'님의 블로그, http://blog.daum.net/f14xhazpt/44>


이렇게 소방사다리차가 사다리를 펼 때 수평을 유지해주고 넘어가는 것을 방지해주는 아웃트리거.

레고에서 이런 디테일을 표현한 것이 존경스럽습니다ㅎㅎ



헬기입니다. 레이벤 선글라스를 낀 멋쟁이 기장님이네요~^_^



이 노란 녀석은 소방관들 내려오는 봉입니다ㅋㅋ 워낙 순식간이라 사진은 못 건졌네요.




깔끔한 입구의 모습, 그리고 차고 앞 전등과 방송시설이에요^^

보면 볼수록 디테일에 놀랍니다.

차고 셔터는 저렇게 열어둔 채로 둘 수 있네요.



그리고 안쪽에는 장비들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무전기, 도끼, 동력절단기, 랜턴 등등~~


이상 알찬 구성의 레고 소방본부 60110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그 남자를 사랑하지 마세요..




그는 소방관입니다.

당신만을 위해 살수 없는 소방관입니다.

당신의 작은 어려움에도 달려가 도울 수 없어

혼자 마음 아파 할 소방관입니다.

그에게 당신의 모든 것을 주지 마세요.

불속을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언제든지 불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어있는 세상에서 유일한 바보이니까요..

그는 가끔씩 자신이 소방관이라는 사실도 잊고 삽니다.

동료의 죽음 앞에서도 자신의 사랑은 영원 할 것처럼 행복해하고

늘 감사해 하니까요..

어느날 당신의 집앞에..

빨간차량이 멈춰서고 소방 기를 든 남자가 차에서 내릴때

당신은 울어선 안됩니다.

당신만을 향해 그토록 힘차게 뛰던 그의 심장이 멈춰져 있고

당신만을 쫒던 두 눈동자가 감겨져 있을때..

그를 축복해 주세요.

세상누구보다 축복받을 자격있는 사람이니까요..

그 어떤 소방관도 많은 돈을 벌기위해..

사회적 명성과 높은 지위를 얻기위해 소방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신의 이웃을 구하기 위해..당신의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당신이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을 지켜내기 위해 ..

소방관이 된 것 뿐입니다.

그들은 정말 바보예요..

제발..이런 소방관을 사랑하지 마세요..

지금 이렇게 내곁을 떠나버린 그 사람처럼..

제발..소방관만은 사랑하지 마세요..

---2001.9.11테러시 뉴욕 세계무역센터(WTC)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구조하던 중 숨진 343명의 순직소방관 추모설에서---


지하철역이나 지하상가 또는 노점상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나노블럭!

조립에 다소 어려운 점이 있지만 만들고나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코와붕가~~를 외치는 귀여운 닌자거북이와 트랜스포머의 대표 로봇 3인방 귀여운 모습 감상하세요~~



자세 나오는 사총사~~~



봉을 들고 싸우는 도나텔로, 쌍절곤을 휘뒤르는 미켈란젤로~~



쌍검을 휘두르는 레오나르도와 삼지창의 라파엘까지~~


무기 때문에 팔만 살짝 다르고 몸통과 머리 다 똑같아서 조립이 쉬웠습니다ㅋ



트랜스포머의 대표 로봇들!



귀여움의 극치 범블비~ 그리고 든든한 옵티머스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진보다 훨씬 멋집니다ㅋ



그리고 디셉티콘의 대장(?) 메가트론~~~ 빨간 눈빛이 실제로는 더 그럴 듯 합니다 +_+


이상 소소한 나노블럭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 Recent posts